주니엘 여가수

여가수|2019. 1. 11. 01:49

주니엘 여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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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알아보기①

 

본명 최준희→최서아(개명)

출생 1993년 9월 3일 (25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가수, 싱어송라이터

장르 발라드

악기 기타, 보컬

활동 시기 2012년 ~

종교 개신교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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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알아보기②

 

주니엘(본명:최서아,1993년 9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현재의 활동명은 개명 전 이름에서 유래한 ‘JUNIE’와 사랑을 뜻하는 영어 LOVE의 첫 글자인 ‘L’을 합쳐서 만들었다.[1] 2016년 1월 19일,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었고, 2016년 2월 22일 C9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12년 미니 앨범 My First June 으로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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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알아보기③

 

주니엘은 1993년 9월 3일 서울특별시에서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주니엘은 가수를 꿈꿨던 아버지와 뮤지컬 단원 출신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 적부터 비틀즈와 레드 제플린 등의 음악을 접하며 자랐다. 어린 시절 잠시 화가를 꿈꾸기도 했으나, 초등학교 3학년 때 보아가 출연한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초등학교 6학년 무렵인 2005년에는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신화》에 출연했고, 중학교 1학년 때 굿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있었지만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며 그만두었다. 이 외에도 SM, JYP를 비롯한 여러 오디션에 지원했으나 떨어졌고, 중학교 2학년 때 FNC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해 연습생이 되었다. 그 후 주니엘은 1년 여간 안무 연습을 받았으나, 적성에 맞지 않았고 흥미도 점차 잃어갔다. 중학교 3학년 초부터는 기타를 치기 시작했고, 밥 딜런의 "knocking on heaven's door"를 시작으로 YUI, 에이브릴 라빈, 사라 맥라클란의 노래를 차례로 접했다. 또한 기타와 함께 화성학을 배우며 중3 말부터는 〈소년〉, 〈Everlasting Sunset〉을 시작으로 작곡도 시작해 이 때부터 20여 곡을 직접 작곡했다.


한편 주니엘은 고등학교 시절 소속사의 권유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주니엘은 구리시의 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지만 연예활동을 위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로 전학한다. 일본에 가기 전 주니엘은 일본 영화나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리고 J-POP도 많이 듣고 일본어를 공부했다. 2010년 6월 일본에 온 그녀는 일본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라이브 이벤트와 스트리트 라이브를 하고, 2장의 인디 앨범도 발매했다. 또한 그녀는 2010년 일본판 《슈퍼스타 K》로 불리는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우승을 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연주 활동을 하려던 것은 아니고 단순히 음악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 간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4월 29일, 일본 첫 번째 미니 앨범인 Ready go!가 발매되었다. 그 후 2011년 7월 12일 두 번째 미니 앨범 Dream&Hope가 발매 되었고, 이후 2011년 11월 2일에는 첫 번째 메이저 싱글 앨범인 "Forever"가 나오면서 메이저 데뷔를 했고, 2012년 2월 15일에는 두 번째 메이저 싱글 앨범인 "さくら~とどかぬ想い~"가 발매 되었다.

 


출처 : 주니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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